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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능인들 자신의 부부가족이야기에

 

질리는 상황에 등장하는 괜찮은 예능들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과

 

시골주민들과의 교감이 주를 이루면서 따뜻함을

 

완성해서 좋았으며 첫기대를 하게 해주는

 

알바트로스는 연예인들이 알바를 직접하면서

 

보여주는 요즘 우리시대의 젊은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유병재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진짜로 딱 맞는 작품에

 

맞춤형 예능인 아닌가.. 유병재의 팬으로서

 

공감가는 캐릭터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유병재씨를 응원합니다.

 

우리시대 부자들은 모르는

 

정말 다양한 알바에 치여사는

 

우리 젊은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을

 

위로하려고 만들어졌다고 표방하는데

 

연예인들의 쇼인지 아닌지 끝까지 살펴볼것입니다.

 

 

 

유병재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에

 

빠져서 그를 계속 지지하는 편입니다

 

작가로서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길을

 

가는 어떻게보면 우성과 열성으로 따지만

 

부족한 부분이 좀 있는 그이지만 키작지만

 

마음이 슈퍼 거인인 유병재씨를 좋아할수밖에 없습니다.

 

 

좋은학교를 중퇴했으며

 

yg까지 입사한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유병재씨가 그냥 티비에

 

나오고 유명해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출연 아르바이트 몸으로 때우는

 

아르바이트도 상당히 많이한 유병재씨

 

 

snl이라는 프로에서 정말

 

자신의 캐릭터와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그를 응원합니다. 알바트로스 통해서 청춘알바

 

청춘 알바생들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알바트로스 유병재씨 응원합니다.

 

알바트로스가 진짜 좋은 알바생들의 힘든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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