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신현준 눈물많은남자

연예인이 생활형 연예 프로그램에

 

질릴 대로 질려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옥석은 있죠 시골경찰은

 

정말로 따뜻함 그 자체가 가득한 정말 계속

 

앞으로 보고 싶은 연예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대환씨를 알게되었고 이주승과

 

최민용 신현준 4명의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눈물도 많고 따뜻한 캐릭터들의 집합이었습니다

 

4명 각자 다른 성격과 캐릭터들

 

시골에 파견 나간 경찰입니다. 시골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 경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려주었고 시골의 풍경과 시골 인심과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

 

 

시골경찰 진짜 너무 따뜻했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계속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예능프로그램 계속하면 좋겠습니다

 

신현준씨는 시골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모시고 챙겨드리는 큰형으로

 

정말 따뜻함 가득한 캐릭터입니다. 어찌나 잘우는지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늦게 아빠도 되고 따뜻하고 정많은 아빠

 

신현준씨가 시골경찰이 된건 정말 신의한수입니다

 

작품이 인기가 없어서 속상하지만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따뜻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오대환씨랑 티격태격 재미있게

다투고 놉니다 큰형이 작은 동생하고

 

놀아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따뜻한 사람입니다.

 

시골경찰의 정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는

 

그들의 눈물과 기쁨을 실컷 만날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소식을

 

볼 수 있고 즐거움을 만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대에 살아있는 즐거움 행복감 영화속에서

 

만날 수 있는 행복감이 가득합니다.

 

 

시골경찰이 각종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는 장면들이 인공적이지 않고

 

눈물많고 기쁘다고 해야할까...

 

95세 할머니를 챙겨주는 신현준의 따뜻함

 

오대환의 남자로서의 눈물까지 말그대로

 

따뜻하고 멋지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시대에 따뜻함 휴머니티

 

놓치지 말아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잘 챙겨주고 행복해지는 순간이 시골경찰에서

 

보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신현준씨의 지속적인 방송참여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좋아하던 프로그램들이

 

전부 먹방이 되어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