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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초보 사랑하는 사람의 조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벤자민 프랭클린

 

연애하고 싶은 사람

사랑받고 싶은 사람

연애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몇 몇을 제외하면 사랑은

늘상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생각하는 연애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고

외치는 명언처럼 사랑에대해서 노력할 수있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숙하게 하지 않아도

진실되면 그걸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전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은 전달해주고

전달받는 것 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명사로 생각하는 사람

 

 

보통 사람들은 동사를 주로 사용합니다.

 

사랑해

사랑한다가

주로 사용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명사이고

사랑에 대한 형체는 추상적인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명사를 가지고

사랑한다

사랑받다

결정하는것 또한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

명사입니다.

 

사랑은 소유하기 어렵운 대상입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내는 답이 없는 상대적인 단어입니다.

 

사랑을 성취하려고 하지않는다면

사랑을 상대방과 완성할 생각이 있다면

사랑은 노력으로 완성될 수 있는 완성된 단어일 것입니다.

 

 

연애초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순간

 

누구나 강제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순서로 완성됩니다.

 

어느순간 당신이 행복하다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면 당신은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느낄것입니다.

 

사랑을 오해하기 시작하면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집착으로

변화되고 상대방에 대한 비극적인 고통을

주는 단어로 달라질 것 입니다.

 

사랑은 존재를 이유로하는 것이지

소유한다는 존재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가진것이 사랑이라면 사랑을 그저

소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사랑이 소모가 아닌 존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존재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면

사랑은 지속적으로 자라나게 될 것 입니다.

 

 

사랑은 대등한 관계입니다.

 

남자와 여성은 대등합니다.

남자가 더해야지 여자가 더해야지 하는

생각들이 있으면 결국 문제는 발생하게 됩니다.

 

상호보완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마음이 없다면 문제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내가 다해줄게 라는 표현은 내가 너보다

위라는 감정을 마음한편에 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결혼전에는 모든것이 괜찮아 보이는

점잖게 행동하던 사람들도 결혼이라는

현실로 돌아가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행복하게 해준다

상대방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닥

생각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물론 배우자가 그것만을 바란다면

그부분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아무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걸어갈때 상대방의 페이스는 무시하는

일관된 형태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무조건

배제하고 데이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을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연애초보의 커뮤니케이션은 솔직할때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어짜피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이 좋다고

말하는 것 외에는 당신을 어필할 방법이 없을경우에는

상대방에게 당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거절을 듣는 자체가 두려워서 말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게 우리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이상

 

 

연애초보 감정표현해보기

 

연애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은 결국에는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표현일 것입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그러나 말투는 조심하면서

 

말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에게 부탁할때

부탁을 할때도 의문형으로 표현하면 좋습니다.

명령은 절대로 안됩니다.

 

~ 해주지 않을래? ~ 해주지 않겠습니까?

표현을 통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고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연애초보인 시절 지금도 부족합니다

표현이 얼마나 어렵던지 ~해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확하게 그리고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하세요 남자분들

 

 

p.s

부족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표현으로

오해하시는 부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이 들어가는 정답이 없는

사랑에 대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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