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의 작품은 무조건보는걸로

 

영화 메멘토 본적있으세요

영화중에서 이렇게 볼만했던

작품이 있었을까요

크리스토퍼놀란감독은 천재구나

생각하게 만들었던 메멘토

 

메멘토 이후에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이 쏟아져나왔지만 메멘토의

정말 이런 복잡함을 넘어선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자신의 기억을 대신 새기면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것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근의 작품

덩케르크 우리나라 전쟁영화와의 비교차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돈많이들면 가능하다구요

생각하고있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봐도

이런스타일의 전쟁영화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 만들어준

전쟁에 대한 이야기.. 전쟁에 대한 생각들을

대사가 아니라 영상으로 장면들로

표현해주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스텔라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사실 처음에는 대체

이게 무슨영화야 그랬는데 이게

나중에는 정말 큰 감동이었구나 생각합니다

 

영화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시간여행 장면들 우주의 느낌

그대로 잘 살려준영화 인터스텔라가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배트맨 그리고 슈퍼맨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색상이 보이는

영화인데 사실 너무 암울하고 마무리가 아쉬워서

놀란감독이 연출한영화 감독한영화

스타일이 확실하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감독을 본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다

그러면 무조건 일단 극장가서본다

큰 화면으로 즐긴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확실한 공식입니다. 영화

크리스토퍼놀란감독의 영화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덩케르크 같은 장면은 놀란감독 영화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놀란감독의

인셉션을 보고는 정말 sf는

이런스타일이 되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시간의 교차 시간의

교류를 영화속에서 실컷만나볼 수 있다는

장면이 인셉션에서 펼쳐지면서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인셉션이라서 즐거웠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