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쟁영화추천 덩케르크 a급영화는 역시나


깊이가 다릅니다. 차이가 너무너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대사보다는 표정과 거대한


자연속의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 언제


살아갈 수 있지 걱정하는 덩케르크에 남아있는


병사들의 모습.... 우리가 남북전쟁으로 일본의침략으로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영화속의 배우의 표정들이


강렬했다고 생각하고 와 닿았습니다.




살아돌아가야 한다 한명이라도 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애쓰는 장면들


땅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공습을 피하기위해서


애쓰는 병사들과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일반 배를 몰고 덩케르크로 향하는 의협심 넘치는 시민들의


모습 우리도 왕이떠난 곳에서 서민들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순간도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이타적이기도 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살려주기도 합니다.




영화에 대사가 너무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바람에 병사들의 모습과 주변의 풍경에


집중하게 해준 전쟁영화 덩케르크


왜 사람들이 군함도에 그렇게 많은 극장이


자리를  잡고 있어도 덩케르크가 그렇게


쳥가가 좋았을까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가


바로 덩케르크라는 작품입니다.



살기위해서 서있는 장면들 모습들....


인상적인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영화 덩케르크는


영화 작품이 보여주는 단단함이 안쓰러움이 


영화 작품 그 자체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지게 만들어줍니다.



하늘에서는 많은 수의 비행기가


아니라 딱 몇대의 비행기와


파일럿의 모습들 통해서 영화 


덩케르크 통해서 진짜 표현의 방법과


느낌 전달이 정말 다르구나 생각합니다.




ㅋ 얼굴을 다 보여주지 않아도


정말 톰하디는 인둘이구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퇴로가 고립되면서 항구에 갇힌 병사들을


33만 8천명에 달하고 잉글랜드로 철수시키는


장면들 자체가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위의 1루 하늘에서 딱 1시간의 표현


잔교위에서 7일을 표현해주는 영화



순식간에 살아있는 동료가


죽어가는 찰나에 죽음을 피하는 배우와


기적을 바라는 배우의 모습을 통해서


구하러가는 배위의 모습 하늘과 교차하는


장면들 모두 한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가 바로 덩케르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맥스에서 보면서 가로 세로 화면이 교차하는


장면들 자체가 인상적이었고 이렇게 느낌을 표현해줄수


있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동은 다르다 영화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화려하지 않고 잔인한 장면들 최소화


그러나 전쟁의 잔인함은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 덩케르크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