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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때 해서는 안되는 말 적어봅니다

 

늘행복했고 늘 좋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남이 있다면 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때

좋았던 기억들이 말한마디를 통해서

좋은기억으로 악몽으로 끝날수도있으니

조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멋지게 이별하는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

적어봅니다.

 

" 이제는 너한테 지쳤다"라는 표현

헤어지자라는 말 쉽게하는것도 참 문제있는

태도지만 가끔 그동안의 만남을 모두다

뒤짚는듯한 표현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만남에 공포감이 생기도록 하면

좋지않습니다. 좋게 헤어지기위해서

노력하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 싫어지면 다른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헤어질때

좋은 사람이 생겨서 너랑 헤어진다라고

표현하는게 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은 할수있지만

헤어지는 그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게 어려워진다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그렇게 뜨겁게 사랑한다고 해놓고

너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말하는것도

참 안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연애가 처음처럼

불같이 타는경우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남에 대해서 후회된다는

표현을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렵게 만남을 완성한후에는 그만남이

싫어져서 헤어질수는 있지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는

표현은 서로를 상처주는 좋지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자존감을 살리고 이별할때 해서는

안되는 말들 상대방을 낮추고

만남자체를 망치는듯한 표현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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