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주는남자2 러블리즈 캔디입양하다

 

훈훈한 소식입니다. 러블리즈라는

아이돌 그룹이 방송에서 임시보호

해주던 강아지 3마리중에서 2마리는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젤리 러브라는

이름의 강아지들은 임시보호에서 주인을

만나서 입양보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고생만하던

강아지들이 좋은 주인 찾았다고

하니까 이제 죽는순간까지 주인이

함께 잘 돌봐주었으면 합니다

러블리즈가 그동안 세마리랑

많이친해졌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입양 그리고 한마리

나이많고 병도 있는 캔디는

역시나 입양이 힘들었는데

 

 

 

이쁜 그룹이름답게

본인들이 소속사랑 함께

키우기로 했다니까 좋은주인으로

함꼐 오래오래 했으면 개밥주는남자가

좋은일도 해주는듯 이쁘다고 키우고

버리는 사람들은 여전히 문제지만...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세상에 많으니까 그러나

이렇게 좋은 그룹도 있으니까

 

 

세마리들이 거의 닭장에서

키워지듯이해서 처음에는 나쁜 버릇

가득하고 문제가 많았지만 버릇도

고치게 되었고... 사람들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아지는 어른이나 마찬가지네요

개밥주는남자2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생겼어요

 

 

 

 

러블리즈캔디입양 개밥주는남자 시즌2

흥해라..좋은 의미로 강아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의 가족 강아지들 잘

키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