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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방조건부터 살펴보는사람들이


가끔 듣는 잔소리가 있다 조건을 그만보라고 


눈높이좀 낮추라고 자주 들으면서


핀잔듣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작 본인들도 소개팅을 하게되면 조건부터


물어보는 현실에 직면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다 비슷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비난하기도


탓할 수도 없다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정답은 결국 다르다.


까다롭게 보는 소개팅이 맞다고 생각을


나이가 들어갈 수록 하게 됩니다. 시간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느낌이 맞는 사람을 만나고 첫눈에 반하면


얼마든지 소개팅하고 만나고 헤어짐에 과감없이


행동해야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 결국은 소개팅이


그냥 단순함을 넘어서는 맞선과 맞먹는 느낌이


되면 결국은 소개팅을 과장한 맞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상대방조건부터 보는게 맞다


양보할 수 없는 상황들 나이와 결혼을 위한 만남


그사람의 능력과 현재의 상황 모두 감안하고

만나는 것이 당연한 나이가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나이가 많으면서 멀 그렇게 따지냐고


하도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어쩔수없이 소개팅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만나면 결국 억지스럽게 헤어지고 나쁜기억때문에


소개팅 자체가 어려워지고 만남은 더욱 힘들어질게 


뻔한데 왜 그렇게 소개팅을 남들의 충고에


귀기울이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우리사회의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물 아닐까


만나면 물어보는 부분이 결혼하셨죠 입니다.


왜 결혼이 거의 1순위로 물어보고 혹시 나이가 있음에도


결혼을 미룬 사연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조건중에 여러부분이 있지만 상대방과 학력?


지적인 수준이 맞아야 행복할 것이고 그냥 사랑하고


이쁘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좋아한다는 사실은


그렇게 오래갈 요소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스펙은 자신에게는 반드시 짚고넘어가야할


소개팅의 상대방조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 오래만나기위해서 소개팅조건을 살펴보는것이


맞다라고 생각하고 또 나이에 맞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는게 가끔은 억울할때가 있는데 바로


소개팅하는 조건이 달라지고 고급화 될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소개팅문화가 이상하다기보다는


빡빡한 현실이 만들어준 결과라 맞추어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소개팅조건을 결정하는것은


자신의 결정이고 현명한 선택은 본인이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소개팅을 응원합니다 더만남


소개팅 조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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