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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앞서는것이 맞을까? 따를까??

 

트렌드라는것이 있습니다.

유행이 무엇인지 생각하여야 하는시대

어떤 선택을 할지가 중요하고

어떻게 선택을하는것이 반드시 중요한시대입니다.

 

트렌드를 재빨리 따라가는

사람보다 그 유행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기업들은 원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패션학적인 측면엣 메가트렌드

라는것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취급당하는

단어지만 현실적으로 경영현장에서는

많이 취급하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해도됩니다.

이미 메가트렌드로 인해서 시장이란 부분이

성숙이 되어서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트렌드를 선택할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것을 고르기보다는 아주 적은 사람들이

결정하는 적은 부분에 집중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작은수요가 큰 수요가 되고

결국에는 대중의 흐름이 된다는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이 들어와서 성공한것은 처음에는

정말 작은 흐름이였으나 이제는

핵폭탄급의 인기였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사람들이

결정하는 흐름과 트렌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유행을 어떻게 따라갈지 선도할지에

대한 기준을 잡고 아이폰이 시작한

흐름을 따라갈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전진하는것이 옳고 트렌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런 트렌드를 선택하는지

심리적인 부분들을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잇습니다.

마케터공간이라는 것 마케터가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 소비자들이 반응할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모든 상황을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마케팅의 성공확률이 떨어지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하면 마케터공간이 아닌

수많은 소비자 공간을 존재하게 한다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만이 전지전능한 힘을 가질수있고

마케터는 여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마케터가 경쟁사 및 소비자와의 싸움에서 싸우고

마케팅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소비자의

공간을 점령할 주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범할지 몰라도 해외에서는

카피를 브랜드자체로 하면서 따라하게 된

설빙을 참고하거나 메드포갈릭 자체를 감안해도

마케팅은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주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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