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심자극영화 싱스트리트라고 적어봤습니다

 

영화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으로

추천해봅니다. 복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촌스러웠던 어린시절(제나이가 나오죠 ㅜㅜ)

 

복고를 추억해보고 진짜

풋풋했던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터가 다 말해줍니다.

처음만난사랑 처음 만든음악

ㅋ 카피문구만 봐도 내용이 먼지를

다 알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첫사랑그녀 꿈을 불러일으키다

 

연상의 여자분에게 푹 빠지는

남자주인공 가난한동네에서 태어나서

미래도 없는 그에게 꿈이 있는

여자분의 등장 그녀는 첫사랑이

되어주는 동시에 꿈을 일으켜주는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어쩌면 가장 순수했던

그 시절에 만났던 연상의 누나에게

빠져서 시작한 밴드 만들기

아무 꿈도 없던 동네에 즐거움이

생겨납니다 바로 여심자극영화로

싱스트리트 인공색상이 가미되지않은

평범한 색상의 가장 평범한 색상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주인공은 평범한 집안의

사람이고 돈은 없는 가난한 동네의

어린 소년입니다. 학교도 그렇고 신발문제도

그렇고 그런 그에게는 학교생활은

그냥 재미없는 공간일 뿐이였는데

음악을 시작하면서 달라집니다.

 

여심자극영화 순수한 시절의

모습들 그리고 현실적인 느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들도 많은 작품이었다 생각합니다

 

 

그가 여자주인공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첫눈에 반해서

말도안되는 음악을하고 밴드를

한다고 거짓말까지 한 소년

그녀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어떻게든 엮이고 싶었던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연애는 어렵다

그러나 소년은 용감했고 여심자극영화

순수한 소년의 대쉬... 그걸 다들 한번씩 받아보지 않았을까

 

 

뮤직비디오 촬영을위해서

준비한장면입니다 완전 복고시절

그패션 그대로 예전에는 참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그립고 참 생각도 나고 멋지기도하고

여자분은 의상 진짜 멋지다 생각도들고

여심자극영화 싱스트리트에서 볼수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공연축제에서는 톡톡튀는

크리스천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말안듣고 마음대로 노래도 부르는

이런 재미도 있어야 추억이 되겠죠 하

여심자극영화에서 볼수있는

남자 소년의 풋풋하지만 멋진느낌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

 

 

 

 

 

음악을 사랑하고 영화를 보면서

풋풋한 첫사랑을 느낄수있고

거기에 더불어 노래를 즐기는 모습까지

좋은노래도 듣고 영화도 보는

엄청 인기있는 영화가 아니었지만

영화관이나 집에서 봐도 무난하고 즐거웠을

영화 여심자극영화 싱스트리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7/26 - [영화,드라마,스타리뷰] - 추천영화 너의이름은 기적같은사랑이 이루어진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