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신현준,오대환,최민용,이주승 너무괜챃다

시골경찰 우리는 정말 괜찮은 프로인듯합니다

 

연예인들이 요즘 참여형으로 여기저기

 

다 나오는데 전 이프로그램 진짜 추천합니다.

 

예전에 소방대원프로그램할때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시골에 경찰이라는 컨셉훌륭하고

 

너무너무 응원해봅니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참여형 연예예능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거 되게 인간적이고 동네주민들하고

 

어울릴수도있고 경찰공무원에 대해서 좋은

 

장면들도 많이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봉이 신현준씨 나옵니다 ㅎ

 

 

 

거기에 더불어서 오대환씨

 

악역이나 나쁜역할도 많이해서 쎄보이는데

 

이분완전 인간적이고 호감이고 인간적입니다.

 

이주승씨도 나오네여 이분도 날카로운

 

인상이 들어가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말수가 적지만 꼬옥 필요한 존재입니다.

 

 

 

최민용씨는 나이 참 안먹고

 

잘 지내다가 드디어 방송복귀

 

성공적으로 잘한것같은 시골경찰에서도

 

만나서 너무 좋은 연예인입니다.

 

신현준씨는 늘 팬입니다 눈물도 많고 따뜻한사람으로

 

보입니다. 코봉이라는 별명이 지워지지않는 완전

 

괜찮은 배우가 신현준씨 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시청률이 좀 떨어지네여

 

좀만 더 올라왔으면 이거 그냥

 

편안한 예능입니다. 그리고 경찰들도

 

만날수있고 우리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어른들 볼수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는 볼수없는 여유로움도 있는곳입니다.

 

사람이 적으니까 덜 말썽이 있는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센터로 출근해서 시작하는 하루가 참 따뜻하고

 

먼가 즐겁고 정겹고 하는 느낌이 아주강합니다.

 

 

 

초보순경역할로 연예인들이 하는데

 

먼가 어설프지만 동네 어른들하고

 

소통하고 이야기하는게 주입니다. 경찰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

 

우리나라는 늙어가는 나라입니다 주변에

 

할아버지들이 넘칠나라입니다. 그래서

 

시골경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 좋은

 

취지가 되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이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야 의미가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날

 

소장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먼가 울컥했습니다

 

신현준씨 펑펑울고 저도 울고 재미있는

 

작품이상의 감동을 보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화이상의 감동을 만날수있는

 

시골경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