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채꾼우시지마 현실같은 드라마

일드 사채꾼우시지마 현실같은 드라마

 

 

사채꾼 우시지마입니다. 일드죠  사실

 

만화책으로 보면서 만화의 거친 표현력과

 

색상의 느낌들 보면서 머 이런 만화책이 있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일드로 나오니까

 

잔인하면서 현실적이고 이게 남이야기 아니다

 

생각이 드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사채꾼 우시지마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안떠오르는데 연기 되게잘합니다

 

진짜 잔인한 역할에 딱이다 먼가 매력이있는데

 

이분은 가장 못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쥐어짭니다.

 

재기할수있게 해주는 역할도 하는 참 아이러니합니다

 

못말리는 역할을 아주 주인공으로 제대로 해줍니다

 

 

 

 

다양한 인생이 나옵니다 호스트빠 남자한테

 

빠져서 정신못차리고 그 사람에게 돈을

 

갖다주기위해서 몸을 바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사람들은 최악의 방법으로

 

연애를 하고있는 역할이 바로 일드 사채꾼 우시지마 입니다.

 

 

 

주인공의 삶에서 치열함 돈을 받는

 

무시무시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채꾼 우시지마는 가리지 않고 돈을받고

 

경찰의 눈을 피하면서 수금하기도 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치밀하고

 

잔인하고 그리고 다시는 우리에게 오지 못하게

 

아주 독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독특한

 

일드라는 작품입니다 ㅎ

 

 

 

주인공은 밥먹을때 절대로

 

야채는 먹지않고 고기고기 혹은 오므라이스만

 

먹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잔인함과 철저함 돈의 이자율은 50프로를 육박합니다

 

돈빌리는 사람들은 욕을하면서도 찾아갑니다

 

어쩔수없는거죠 잔인하고 무섭다는 것이죠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인생이 말리는 사람도 나오고

 

다시재기하는 사람도 나오고 다양한

 

결과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바로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므라이스에 케첩이 왕창들어갑니다

 

대단하죠 ㅋㅋ 사채꾼우시지마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채꾼 우시지마는 볼만합니다

 

무섭고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돈빌리는거 우습게 생각하지말자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