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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때문에 삽니다

 

사람은 추억이라는 단어 가족 그리고 행복함

 

때문에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음악을 들을수있고

 

추억도 할수있는 음악영화 첫사랑의 감정을

 

유럽스타일로 들을수있는  싱스트리트입니다

 

당신의 첫사랑과 당신의 음악을 상기해보세요

 

 

연상의 누나가 그렇게 이뻐보일수밖에없는

 

나이들면 연상이 부담스러운데 ㅎㅎ

 

학생시절의 그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수있는

 

작품 음악영화 싱스트리트입니다.

 

가난한 시절 부모님의 불화가 시작되고

 

공립학교로 전학가서 싸움잘하는 동급생에게

 

찍히는 가장 평범한 스토리의 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는 흔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라파니라는 여자주인공에

 

반해서 밴드한다고 뻥치고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진짜로 음악을 하기 시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악제작 이야기 설레는 내용전개입니다.

 

 

학교에서 아무 희망도 없이

 

살던 친구들이 음악으로 즐거워하고

 

뭉치고 행복해하는 모습 우리는 먼가에

 

대한 환희를 느끼려고 하는데 음악영화에

 

맞춰서 그 시절 듀란듀란이 등장할때의

 

시대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영화 싱스트리트입니다.

 

 

 

 

 

즐거운것이라고는 없고 소심하고

 

조용한 스타일의 남자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삶의 활력을 얻고

 

즐거워하는 모습 첫사랑을생각하게하는

 

음악영화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장점들이 다 녹아있습니다^^

 

 

영화속 음악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피끓는 청춘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사랑때문에 설레였던 그 시절을

 

음악영화 싱스트리트가 보여줍니다.

 

 

 

학교 음악축제 ㅎㅎ 우리때랑도 약간 먼가

 

비슷한 느낌 음악과 사랑은 늘 공통적인

 

요소 시대가 변해도 음악영화에 어울리는 주제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싱스트리트의 멜로디를 떠올려보면서

 

다시한번 못보신분들 강추해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패션은 대체 왜 저럴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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