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전쟁영화추천 덩케르크 의미와감동의 전달 전쟁영화가 보여주는 잔인함 피가 난무하고 비명이 난무하고 그렇게 하지않아도 사람이 정말 중요하고 귀한 존재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가 있으니 바로 덩케르크입니다. 막대한 제작비로 무장했지만 감독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덩케르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덩케르크는 대사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감동을 말로할 필요가없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꼭 대사로 할필요가 없습니다. 전쟁영화를 추천할때 괜찮은영화 덩케르크 살기위해서 줄서있고 살기위해서 배를타고 나아가려고 아둥바둥 그저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몸부림 하늘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폭탄과 미사일에도 대비를 하고 있는 준..

전쟁영화추천 덩케르크 a급영화는 역시나 깊이가 다릅니다. 차이가 너무너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대사보다는 표정과 거대한 자연속의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 언제 살아갈 수 있지 걱정하는 덩케르크에 남아있는 병사들의 모습.... 우리가 남북전쟁으로 일본의침략으로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영화속의 배우의 표정들이 강렬했다고 생각하고 와 닿았습니다. 살아돌아가야 한다 한명이라도 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애쓰는 장면들 땅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공습을 피하기위해서 애쓰는 병사들과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일반 배를 몰고 덩케르크로 향하는 의협심 넘치는 시민들의 모습 우리도 왕이떠난 곳에서 서민들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순간도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이타적이기도 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살려주기도 합니다...

영화덩케르크 전쟁생존 크리스토퍼놀란 영화가 기술력이 발단하면서 전쟁의 장면들이 생생해지고 잔인해지고... 사실성이 높아진만큼 잔인하고 무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덩케르크가 보여준 다른스타일의 영화 조용하지만 얼마나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전쟁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준 크리스토퍼놀란감독 기존의 전쟁영화가 숨이막히고 심장이 터질듯한 장면들이 보여진다면 덩케르크는 그 영화들 속에서 너무도 차분하게 전쟁의 순간 살기위한 그들의 노력 사람이 가진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주인공을 부각시키지 않으며 영화 한명한명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모두 영웅이고 우리 이웃이고 형 동생 가족들이었음을 기억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속에 벌어진 순간들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한명한명이 가진 공포와 아픔과 눈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