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생길 수 밖에없는 가을입니다. 누군가와 데이트하기 좋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이렇게 좋은 계절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짝사랑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번에 그어려움을 해결하시는 시간이 되면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어떻게 작사랑에서 과감하게 벗어날까요 생각해볼까요 과감하게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이 없다구요? 그 사람에게 나를 알릴 시간이 더 필요하다구요? 더 시간을 끌어서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그러나 짝사랑하는 상대방이 어느 정도 나를 알고 있고 그 사람이 나를 인식하고 있다면 애타지 말고 마음을 받아주지 말것이라고 겁먹지말고 결과는 뒤로 예상하고 고백하세요! 남자에게 고백을 했는데 여성분에게 스킨십부터 요구하거나 하는 사람이라면 만날 이유도 없다고..
* 연애,사랑,결혼 만남
2017. 9. 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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