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로농구 오심 매수 질적하락에 팬들다떠난다... 일하고 돌아와서 겨울저녁에 집에서 보는 저녁스포츠 보는 즐거움을 다 까먹는종목이 있으니 바로 프로농구입니다. 진짜 볼때마다 이걸 왜 보나 생각이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농구는 대체 어디 갔을까 생각합니다.오심이 작렬하고 심판은 감독도 선수도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한다... 직업이라고 가진 심판의 긍지와 가치는 다 사라지고 지금은 오로지 매수를 의심받는 행동만 하는 심판들이 있습니다. KBL 프로농구 오심 특정팀은 정말 제대로 의심사는 상황만 만들어지고 있고 skbl이라고 조롱받는 상황이 속출합니다 심판은 반칙을 불면 설명은 절대로 하지않고 계속 오심에 매수라고 의심되는 행동만합니다. 저는 농구좋아합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합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너무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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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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