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바보캐릭터들의 반전이끌다

소림축구 바보캐릭터들의 반전이끌다

 

 

무림축구의 격한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부분들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세요

 

즐겁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주성치 영화의 진수 소림축구 입니다. 웃다가

 

끝내주마라고 말하는 옛날식 코미디의 웃음요소

 

 

소림축구입니다. 앞에 있는 분들이

 

소림사 출신들입니다 나이들어가니까

 

다들 그냥 평범한 동네 아저씨들 되면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주성치 스타일의 평범함입니다.

 

주성치영화의 소림축구는 바보캐릭터들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해주는 영화 소림축구

 

 

 

적과 싸우고 이긴다

 

스토리는 간단하지만

 

주성치가 주는 곳곳의 즐거움이

 

영화속에 녹아있는 작품이 바로

 

소림축구입니다. 영화 소림축구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기있는 분이라는데

 

요즘 윤식당 베껴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여자분 김유미 역할이던데 ㅋㅋ

 

주성치같은 훌륭한 감독도 있지만 베껴대는

 

중국의 저급한 실력도 있습니다

 

소림축구 바보축구의 향연입니다.

 

 

한때 잘나가던 사람들이

 

평범해지고 꿈도 버리고 하면서

 

살아가다 다시 주성치가 소림사의

 

그 시절로 돌려주는구나 누구나 상상가능한

 

영화 소림축구입니다.

 

 

 

주성치는 요즘은 이제 나이가

 

들어서 확실하게 감독의 길을 걸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성격안좋다고 하던데

 

그부분에 대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그냥 감독으로서는

 

정말 천재구나 생각이 들긴합니다

 

 

 

중국인들의 삶의 로망 이소룡입니다

 

늘 한번씩 등장하는 이소룡 캐릭터

 

우리도 저런 캐릭터 하나쯤 있었으면 남의나라

 

캐릭터들 따라하지 말고

 

 

 

재미있게 웃기고 즐길수있는

 

바보캐릭터들 소림축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