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suv 스토닉 아직도 선택못한분들

기아자동차 스토닉모델은 가성비

 

대비 연비효용성과 여러부분에서 장점이

 

많은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매량은

 

지극히 극도로 낮은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이뻐보였는데

 

계속보니까 먼가 다르기도 하고 차이점도 보이는

 

소형 suv차량통해서 장점을 파악하는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소비효율에서도

 

1등급으로 인정받은 차량이고 출발에서 고속까지 부드럽게

 

나아갈수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2개의

 

클러치 기구가 번갈아서 변속이 됩니다.

 

연비는 수동급으로 7단 dct의 가속응답성이

 

있는 모델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장점을 보유하고있는 스토닉에 대해서

 

기본모델로 할바에는 보통은 풀옵션으로

 

결정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전고는 스토닉은 압도적으로 높은 크기는

 

없습니다. 1520으로 일반 세단에

 

비해서는 작은 사이즈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풀어서 설명해보면 스토닉은

 

작은 사이즈차량으로 미니suv의 장점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둔탁한 스타일이 아니라

 

작고 귀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위에 실용성을

 

보유한 미니suv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로이탈경고시스템이 들어갔고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장착되어서

 

운전대를 잡고서 걱정하는 분들의

 

걱정을 많이 줄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과 성능대비해서 이만한 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 기아 하는짓보면

 

마음에 안드는것도 사실 이건 사용자입장에서도

 

강성노조도 싫고 그 노조와 함께 하는 행동도

 

아쉬움 가득한 현대 기아 자국민 호구정책들...

 

 

어쩔수없이 선택하는 미니 suv 2200대로

 

맞추고 타면 만족스럽게 탈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토닉 아직도 몰르는분들있다면 이번기회에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