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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과거의빛나는 스타들이야기

 

 

스타지만 싱글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스타들의 이야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들도 그냥 늙어가는

 

사람임에 추억을 상기하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준 불타는 청춘

 

재미있는 예능프로

 

참여형 예능프로 선두작품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불타는 청춘의 장점은

 

요즘 티비를 안보는 저에게

 

과거 x시대의 영광의 스타들을 볼수있게

 

만들어주는 배우들 가수들이 등장해서

 

사람들의 추억을 불러 일으켜주는 예능입니다.

 

그냥 그간의 과거의 영광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연수는 나이가 40대후반임에도 말도 안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엄청난 능력자

 

 

제가 좋아하던 노래 포지션

 

i love you 를 불러주던 임재욱도

 

등장했습니다 외모는 이젠 중년의 아저씨

 

늙어버린 외모는 어떻게 못해도

 

그 노래를 불렀던 가수임에

 

그냥 즐겁기만 합니다.

 

 

구본승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키다리 어설픈 춤 껑충껑충 뛰었던

 

나는 너를 위해 사는거야~ 등으로

 

노래도 했고 어설픈 꺼벙이 연기도했고

 

영화해서 폭망하면서 사라졌지만 엄청난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불타는 청춘 통해서

 

다시한번 여기저기 얼굴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양수경씨는 곱게 나이가 드셔서

 

또 추억을 상기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청춘의 고운 여가수 등장~

 

 

 

김부용입니다. 고요속의 외침

 

ㅋㅋ 이분도 정말 좋아했는데

 

노래가 계속 잘되지는 않아서 사라지고

 

음식점 어머니랑 한다고 합니다 불타는청춘의

 

즐거움입니다 ㅎ

 

 

 

ㅋ 남자배우 40대후반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지만

 

정말 멋지못매의 소유자 류태준

 

몸매는 대박 그러나 재미는 ㅋㅋ

 

연기자는 연기잘하면 되죠

 

너무 멋진 류태준씨

 

 

불타는 청춘 예전보다 재미 많이

 

없어졌는데 먼가 좋은계기로 계속

 

재미있게 오래오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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