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배우 다케우치유코 여신의기준1

 

 

일본배우 나열한다고 해서 일본에

 

미친사람은 아닙니다 배울건 배우자

 

주의자이고 나이들어가면서 한국드라마가

 

소홀해지면서 우연히 본 배우들 몇몇에 집중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만났던 배우중에

 

다케우치유코라고 있습니다 정말 만났던 배우중에서

 

너무 청명하고 투명한 청순미 가득한배우가

 

바로 다케우치유코 라고 푹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38살입니다

 

나이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나이먹은게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 배우입니다.

 

 

지금도 38살의 느낌이나긴하지만

 

이뻐서 역시... 젊어보이기도 하고

 

괜찮은 배우가 다케우치유코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이전에 런치의 여왕에서 반해버렸던 그녀가

 

이제 40줄이 다되어가는 사실이 아주 놀랍습니다.

 

 

런치의 여왕에서 먹는 모습이

 

이렇게 이쁜사람이 있을까 해서

 

반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먼가

 

어린 느낌이 가득했던 배우였지만~

 

 

 

최근에 기무라타쿠라랑 했던 작품도

 

꽤나 케미가 잘 어울리던 두 배우였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해지면서 아직도

 

이쁘다라는 말이 잘로나오는 배우 다케우치유코님

 

 

포털에는 다케우치유코 팬카페도있습니다.

 

참여하시면 많은 사진들이나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런치의여왕에서 시작했던

 

그녀의 매력이

 

 

 

지금 만나러갑니다 통해서

 

청순의 끝판으로 완성이 되었씁니다.

 

비오는날 돌아온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

 

만나러온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는 작품~

 

 

40살넘어서 급격한 노화가 오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웃는모습 청순한 표정을

 

보면서 나이들어가는 세대라서 늘 좋아합니다..

 

팬으로서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