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Q6 PLUS 정말괜찮을까? 사용후기

LG의 핸드폰은 늘 안타깝다

아무리 애를써도 삼성때문이 아니고

본인들이 스스로 마구마구 망가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삼성은 이미지가 대선이후 많이

떨어졌는데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지.. LG는

대체 왜 이 틈을 못들어가는지 보급형이라고 하고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스타일은 살려줄 수 있는 다지안이라고

주장하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인정할지 판매량보면 그냥...

일단 용량이 64G라고 해서 늘려주었다고

합니다. 램도 4GB로 확장해주었다는 좀은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쓰라고 배려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64기가는 여성분들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사진 많이 찍는 여자분들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저가폰으로는 많은 용량이 64G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좋은 부분이

비율이 완벽하다고 해야할까 18:9 풀비전으로

디스플레이 그대로 적용해서 사용하면서

LG는 5.7인치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갤럭시 S8이 5.7인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손으로 잡고 있기 편한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면을 1:1로 나누어서

사진찍고 사진보내고 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기능이

LG Q6 PLUS에서는 좋아진 부분입니다.

일반 플래그쉽 폰에서는  없는 장점이

LG Q6 PLUS에서 사용가능합니다.

LG Q6 플러스는

AL7000의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합니다.

떨어져도 더욱 튼튼하다고 자랑합니다.

뜨거워지면 열을 내려주는 역할도 훌륭하게 합니다.

열을 분산하는 기능이 적정하게

들어간 LG폰입니다. 핸드폰은 LG인가요?

그럼에도 인기는 하락세 ㅜㅜ

들어가는 용량도 300mah의 일체형 배터리라서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교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지문센서가 빠지고 얼굴인식이

가능합니다 라디오가 fm채널 되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라디오 좋아하는 분들 추천할만 합니다.

LG의 카메라부분에 주목해보면

후면은 1300만 화소입니다.

전면은 500만으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전면의 장점은 셀카 찍는분들에게 최적화된 광각의 카메라를

사용해서  최대 8명까지는 사람들이 다 나오게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톤을 확실하게 밝게 해줍니다.

피부 설정을 간편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단체사진같이 함께 찍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LG Q6 PLUS가 최고입니다.

성능을 내리고 가격을 올려주면서 

중가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폰입니다.

얼굴인식이 어느정도 편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상 엘지핸드폰에 LG Q6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