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있을까? 한국판엑소시스트 검은사제들

귀신이있을까? 한국판엑소시스트 검은사제들

강동원 김윤식 두배우의 연기대결

한국판 귀신쫓는 퇴마사들의 이야기

어떤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했던

기억을 다시한번 소환해봅니다. 검은사제들

영화는 어떤 공포물을 만들어준건지...

배우 김윤식 사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엑소시스트가 있냐라고 물어보면 음 글쎄요

무당들이 한국버전이면 사제님은 

서양식 버전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전에 목돌아가는 사람떄문에

밤에 악몽으로 소리지르고 아무것도 못한작품

강동원은 친일파 논란으로 시끄러워서

그런가 요즘 조용한데 어차피 작품 주인공으로

다시 등장할지라 언제나올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엑소시스트 한국판을 떠올리게 만든

새로운시도 영화 검은사제들 다른 느낌으로

보여준 작품 귀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 엑소시스트 검은사제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작품 영화

강동원의 저 피부와 키 비율

캬 연기는 모르겠지만 비율은 진짜

제대로 만들어진 돈만 벌면서 

평생 편하게 살 운명의 소유자인가

너무 잘난배우 강동원배우 영화 검은사제들

과연 정말로 귀신을

쫓는 퇴마사가존재할까 어디까지

표현해주는 작품 영화 검은사제들

한국판 엑소시스트로서 꽤나

인상적인 장면들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캬 진짜 얼굴에 손하나 안댄

순수한 배우 귀신이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검은사제들

귀여운 돼지 저 돼지는

귀신을 담는 그릇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몸에 들어간 악귀를

쫓는 퇴마의식에 대해서 보여주는

영화관에서 숨죽이면서 본 으 좀 징그럽기도

하고 박소담 연기도 끝내주는 작품 

영화검은사제들 작품이 그당시 나름 흥행했는데

작품이 보여주는 느낌이 좀 다양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본 검은사제들 영화 

재미있었고 무섭기도 했었던 강동원 김윤식 영화

검은사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