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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오는 남자연예인들이 워낙 잘생겨서

거리감을 느끼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참 인간적인 배우들이 있는데

정감이가고 나이도 같이 늙어가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어설픈 캐릭터들이라고 하는데

그런 캐릭터 넘어로 가진 뛰어난 친화력과

인간미 4차원캐릭터의 엄청난 자신의 길을

가는 두사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종민씨는 대상까지 받아서 워낙 더 잘나가는

가수이며 방송에서는 이젠 빠질수없는

캐릭터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종민씨의

신지씨와의 엄청난 의리... 사람이

좋으니 좋은 사람이 남아서 끝까지

함께해주는것을 믿습니다

 

 

1박2일에서 엄청난 편안함을 보여주는

캐릭터 4차원캐릭터... 김종민씨가 보여주는

인간적인 따뜻함을 만날수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라도 볼수있는 확실한

캐릭터 &^^ 앞으로도 바보 혹은 천재를 넘나드는

확실한 자신의 길을가는 스폐셜 연예인이

되어주시길 인간적인 따뜻함을 평생가지고

사람들을 챙겨주는 가수 김종민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심형탁씨는 도라에몽이 떠오릅니다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몸은 또 엄청납니다.

대단한 체력과 엉뚱함을 가진 배우아닌가

그리고 숨길수없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애기들 좋아하는 캐릭터 도라에몽전도사...

 

요즘은 이렇게 말하면 혼납니다 그래도 엄청난

순수함으로 팬들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심형탁은 군대프로그램에서도

진짜 너무 순수함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울기도 잘울고 남자답게 울기보다 아기처럼

우는 모습이 보여지는 캐릭터 심형탁입니다^^

 

 

ㅋㅋ 4차원캐릭터 심형탁씨

앞으로도 순수함으로 자주자주 보면서 응원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4차원캐릭터의 모습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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