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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전쟁 굿바이시저 추억으로

 

 

처음에 혹성탈출볼때 원숭이 표현이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괜찮았던 혹성탈출 1편에 빠져서

 

2편을 보고 2편도 넘치는 박진감에 좋아하면서

 

감정표현 인간이나 원숭이나 원숭이도

 

지능이 들어가면 겪는 문제점들 번뇌 걱정고민들

 

보면서 즐겨봤습니다.

 

 

 

3편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가라 굿바이시저 너무너무 고마웠다

 

영화 즐겁게 보았고 혹성탈출을

 

리메이크 한부분에서 너무 즐거웠다

 

또한편의 명작도 리메이크가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어서 아쉽다 생각이 듭니다.

 

3편이 잘만들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영화 혹성탈출이란 영화통해서

 

충분히 즐거웠기에 지금도 본감정

 

그대로 글로 적어봅니다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괜찮은 영화를 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3편이 먼가 너무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먼가 슬프기도하고

 

굿바이시저 잘가라 정말

 

 

 

인간과 원숭이의

 

전쟁이라기 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발악이라고? 생각되는영화

 

누가 원인인지 모르는 파괴의 끝에

 

결국에는 서로서로 피해자 아닌가 생각이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시저를 통해서 많이배웁니다.

 

 

 

영화 꽤 길고 내용도

 

중반넘어가니까 예상이 되는데

 

먼가 아쉬움 허술함도 보이고

 

심도있는 그 생각을 종의전쟁의 느낌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잘보고 잘 느끼고 했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

 

 

 

 

 

 

 

영화는 3편으로  끝인것 같습니다

 

재미있었고 볼만했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박진감 넘치는거 생각하시면 추천안합니다

 

먼가 멜로드라마 같은 서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굿바이 시저 잘가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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