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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사연입니다

 

여자분의 폭력이 괴롭다고 하소연하는

 

남자분이였는데 장난이 도를 넘어선 여성의

 

모습을 봤습니다 남자가해도 난리날 장면인데

 

여자분이 더 과격하게 함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나쁜여자한테 잡혀사는

 

착한남자였습니다. 왜 이럴까...

 

 

주변에 170이 훌쩍넘는 큰 키에

 

날씬한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그분이 계속 연애에 실패하면서 두려움이

 

생겼고 그 와중에 남자한명을 만났는데

 

나쁜남자였습니다. 여자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해주었지만 행동은 좀 달랐습니다

 

폭력성이 있는 진짜 나쁜남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결혼을 하더군여

 

요즘시대에 이혼하면 되지 하지만

 

그렇게 안되나 봅니다 익숙해져서 사는것 같습니다.

 

행복하면 좋겠는데 결과는 머....

 

 

나쁜남자에게 당했던 사람이

 

착한남자를 찾게됩니다. 심하게 대였다고 표현해야하겠죠

 

그러면서 아이러니하게 그 착한남자가

 

너무 착하고 안떠날줄 알고 다 해주는것에 익숙해지면

 

슬그머니 여자분이 이제는 나쁜여자가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악순환이 시작 되어서 돌고 도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 상대적인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게 아니라

 

선택을 확실하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나쁜남자한테 아팠다고 나쁜여자가 되지마시고

 

좋은여자로 착한남자와 아주 알콩달콩

 

 

 

 

모든 사람은 전부 다 개성이 있습니다

 

전부 다릅니다. 연애에 대해서 말하는것에 대해서

 

기준이 없습니다.  나쁜남자들한테 당하면서

 

익숙함을 선택할지 벗어날지 선택확실하게 하는것

 

 

 

결국에는 스스로가 나쁜남자 나쁜여자에

 

길들여지느냐 직접 그런 사람이 되는지

 

선택하는 기로에서 자신이 그 주사위를

 

굴리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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