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귀향 고마운영화 위안부기억하자..

영화귀향 고마운영화 위안부기억하자..

 

 

좋은영화를 보면서 알게됩니다

이땅에 아직도 넘치는 일본잔재들

친일파후손들이 호위호식하는 시대를

살고있고 독립군 후손들이 배아픈 시대

그걸 구분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알고보니까 친일파 후손의 땅도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세금들은

 

세금도 내지않고 외국으로 고스란히 흘러간다고합니다.

교과서부터 해서 제대로 된 역사를 알리는것이

부족한시대라 틀린정보들도 접하게 됩니다.

 

친일파자손들은 여전히 호위호식하고있고

 

역사는 바뀌어있고 진보 보수싸움도 싫고

 

다 싫지만 더구나 역사중에 친일에 붙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눈으로 볼수없습니다

 

 

 

힘없는 시절 중국에 처녀들이 우리

 

선조들이 팔려갔습니다. 영화 귀향에서는

 

우리 여성들이 일본에 팔려갑니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힘이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남자들의 노리개로 끌려갑니다.

 

우리 위안부의 흑역사 더 심하게

 

들쳐내고더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시대 아픈시대

 

누구보다 아프고 힘들었던 시대

 

힘없는 남자들과 힘없는 국가에

 

힘없이 쓰러져간 우리의 엄마들

 

할머니들... 우리의 여자분들

 

안타까워하기도 힘들었던 시대.

 

영화귀향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명언처럼 우리는 그 순서는 기억해야합니다.

 

영화귀향에서 만날수있는 괜찮은 작품~

 

극장에서 펑펑 울 준비하셨으면 도전!!!

 

 

위안부합의는 무효입니다.

 

군함도의 역사도 들추어 내야하고

 

일본은 사과해야하는데 안합니다.

 

독일이 과거에 역사를 반성하듯이

 

하면 좋겠지만 일본은 할일이 없습니다

 

 

 

 

 

역사를 기억해야합니다 민족의 힘을

 

키우고 일본의 반성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절대로 잊으면 안되며

 

친일의 흔적들을 계속 지워나가야합니다.

 

언어도 계속 한글로 순화해야하고 일본어보다

 

훨씬 뛰어난 한국어를 자랑스럽게 써야합니다.

 

영화귀향 다시한번 우리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