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쿄코 출연작품 다시한번 살펴보기!

 

후카다쿄코 출연작품 다시한번 살펴보기!

 

개인적으로 일본배우중에서

좋아하는 배우라고하면 후카다쿄코입니다.

나이도 많은 여자분인데

나이도 별로 안들어보이는 여성분입니다.

후카다쿄코 여성으로서 멋진삶을

살아가는 분을 위해서 적어봅니다.

하극상 수험에서는

엄마역할을 엄마로서 너무이뻐서

문제 아빠에 비하면 대박이쁜

엄마 너무 평범한 엄마역할입니다.

 

기묘한이야기에서도 등장해서

택시를 타고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있었고 사일런트푸어에서는

사회복지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활동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헬로네즈미에서는 후카다 교코는

다시한번 너무 이쁜느낌

연기를 엄청잘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지만 음 먼가 통통한 체형이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고

묘한 느낌의 행동과 말투가

마음에 든다고 표현해도 좋을것 같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빵빵녀와 절벅녀에서는

빵빵녀로 등장해서 절벽녀들의 가슴을

아프게하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었죠

후카다 쿄코는 사실 역할들이

거의 다 비슷한 느낌이에요

연기변신은 없는 캐릭터 그러나 그느낌

그대로 인기를 얻는 특이하다고 할까

한국사람도 아니니까 그냥 좋습니다

 

 

부호형사에서도 기억되고

행복해지고 싶어에서도 인상적이었으며

푸드파이터에서 조연도 인상적이었던

무난하지만 워낙 이쁜 느낌으로

인기많이 끌었던 배우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후카다쿄코 응원하렵니다 ㅎ

 

 

과거에는 볼살이 없었을때는

먼가 다른느낌 성형인가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모르겠습니다 ㅎ

 

 

ㅋ 제일 키스신

많이 나왔을때가 세컨드 러브

아니었을까 저렇게 이쁜 여자친구두고

외국가버리는 남자주인공의

정신나간? 행동을 보면서

속터져 하던 기억도 납니다 ㅎ

 

 

젊은 엄마 역할도

나름 후카다쿄코스타일로

변환해서 성공한 작품입니다.

출연작품 다시한번보고

추천해봅니다 

 

결론은 독도는 우리땅이고

배우는 배우일뿐이다 ㅎ

후카콩 이쁘십니다 ㅋ

40이 되도 이쁠거 같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