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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크리스마스 자연힐링영화 찾으시면 딱.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8월에 더운 계절에 떠오르는 제목에 낚여서
무슨영화인가 했는데 지금은 매해
떠오르는 이렇게 청량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통해서 만날수있는
자연그대로의 힐링이 되는영화 만나보세요
사진관주인 한석규와
주차단속요원 심은하의 이야기
참 어울리는 조합 지금은 볼수없는
딱한번 보고 즐거웠던 청량감가득한
영화가 바로 8월의 크리스마스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석규와 심은하의 조합이
이렇게 차분하고 좋을까 하는 영화가있을까요
요즘영화들 다들 자극적인데 진짜
보는내내 다큐한편보는느낌만큼 편안함
완전 가득한 영화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주차단속요원의 자동차 보이세여
으아 티코입니다 대단한 자동차를 보다니
ㅋㅋㅋ 경차타면서도 완전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경차를 무시해서 ㅋ
영화와는 엉뚱한 이야기했네여
진짜 탈만하고 좋은자동차 ㅎㅎ
아무튼 심은하는 저 자동차로 주차단속하러
다닙니다. 심은하 연기를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작품 자체가 편안해서
즐겁게 볼수있었습니다.
노총각 청년은 삶을 받아들이고 사는
아니 자신의 죽음을 이해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청년으로 나옵니다
그러면서 만나는 심은하
무료한 삶에 청량감을 불러넣어주는
그녀를 보면서 그는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게됩니다.
영화가 주는 편안함이 얼마나
좋은지 요즘 영화들 보면 전부
영화들이 cg로 도배가되어서
먼가 인공감미료를 잔뜩먹은기분인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냥 깨끗한
물한잔 마시면서 시원하게 차분하게
앉아서 하늘보면서 여유를 느끼는 분위기라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심은하와 한석규의
편안한 러브스토리가 너무 괜찮습니다.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아니라 영화에 완전하게
녹아들어서 영화자체를 잘 소화한
편안한 느낌의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영화보면서 이렇게 편안함을 가질수있을까요..
심은하의 저 즐거운표정
너무 시간이 지나서 늙어버렸고
변했고 영화계에서 완전
은퇴했지만 저 모습은 참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잘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소나기만큼
시원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즐거운영화 다시한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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