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가는길 멕시코에서또발생

영화 집으로가는길 멕시코에서또발생

 

 

전도연이야기로 해보려고 포스팅준비하다가

 

영화집으로가는길은 실화를 기본으로해서 탄생한영화입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속상함을... 전도연이 얼마나 연기잘하는지

 

볼수있었던 영화가 집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정부가 외면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을 방송사에서 방송해주면서 kbs 2tv 추적

 

60분에서 방송해주면서

 

그나마 방송타면서 구제될수있었지 잊혀질뻔한

 

대한민국사람을 구해준 방송사에 감사합니다. 

 

 

 

전도연의 칸의 여왕으로서의 기품을 보여주는 장미정

 

사건실화는 이번에 멕시코에서 또 발생합니다.

 

프랑스 마르티니크 섬에서 수감된 아내를 구하기위한

 

남편과 몇몇사람들의 노력으로 난관을 극복한

 

사실을 기본으래허 완성한 영화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영화집으로 가는길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방은진감독이 10일날 멕시코

 

검찰에서 연행되어서 1년7개월 감옥수감중인

 

양헌정씨의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습니다.

 

애견디자이너가 마피아로 오인받아서

 

감옥에 들어간 사건때문에 다시한번 생각해낸

 

영화 집으로가는길입니다

 

 

소중한 인권 죄는 지으면 벌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억울한 누명은 어서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그래야 소중한 인권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연씨의 연기실력에 감탄하지만

 

이건 실화라는 사실에 소름끼치고 거기에 더해서

 

이번에도 누명을 쓴 분들의 인권이 밝혀지기를 응원합니다.

 

 

 

영화가 실화라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귀한시간 아이와 보낼시간을

 

잃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은 보상받을수있을것인가...

 

 

이번에 발생한 멕시코사건도... 평범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는데 꼬옥 석방되었으면

 

영화 집으로가는길은 정말 여러가지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연때문에 실화인듯이 보게된 영화가

 

바로 영화집으로가는길입니다. 멕시코에서도

 

이번에 터져버린 사건은 법으로 보호받을

 

대한민국사람들이 방치되고있으니

 

좀더 신경씁시다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방은진감독이 나설만큼 중요한 사항인가봅니다

 

유명인의 영향력은 여기까지 꼬옥 전달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것도 바로 영화 집으로가는길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