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전쟁 굿바이시저 추억으로 처음에 혹성탈출볼때 원숭이 표현이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괜찮았던 혹성탈출 1편에 빠져서 2편을 보고 2편도 넘치는 박진감에 좋아하면서 감정표현 인간이나 원숭이나 원숭이도 지능이 들어가면 겪는 문제점들 번뇌 걱정고민들 보면서 즐겨봤습니다. 3편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가라 굿바이시저 너무너무 고마웠다 영화 즐겁게 보았고 혹성탈출을 리메이크 한부분에서 너무 즐거웠다 또한편의 명작도 리메이크가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어서 아쉽다 생각이 듭니다. 3편이 잘만들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영화 혹성탈출이란 영화통해서 충분히 즐거웠기에 지금도 본감정 그대로 글로 적어봅니다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괜찮은 영화를 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3편이 먼가 너무 아쉽다는 ..
영화,드라마,스타리뷰
2017. 8. 1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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