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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노하우 챙겨보겠습니다.



요즘 살충제계란 생리대사건


제습기공포가 끝나기전에 이번에는


독일산햄이 난리입니다. 먹거리 공포는


이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 설사라고


불리고 칼리시 바이러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한


식중독의 문제는 이게 사람에게 꽤


빠르게 번식하는데 날씨에 상관없고 


더운날 생기는 설사나 장염과 달리


추울때 더울때도 지속적으로 생긴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고생했던 이부분 적어볼게요


비누질 아무리 잘해도 안되어서 너무 당황스러웠던


노로바이러스 부분입니다.




식품가운데로 보면


4월에서 ~ 10월에서는 보통 3%대가


11월이 넘어가서 3월에 되면 12프로가 넘는


4배이상의 가을이 되는 이시점에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니까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보통 24시간 잠복기가 지나고나면 


보통 반나절에서 2일하고 절반정도 되면


구토가 오고 복통에 고생하면서 살사도 나옵니다.


구역질이 계속 나오게 됩니다. 젊은사람들은


그냥 힘들지만 노인들에게는 이부분이 완전


고통스러운 탈증으로 몰고 가게 됩니다.




그래서 정수기들이 많이 선전한부분이


노로바이러스입니다. 이걸 걸러주는 필터가


있어야 한다고 선전들 많이하죠


방법은 깨끗함과 청결함입니다.


손씻기는 삶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야채 혹은 과일등은 물에 씻어주면서 섭취해주는것이 필수입니다.


전염이 될수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사람들하고 접근하지마세요


유아의 기저귀를 만지는 경우에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환자들은 회복 후에 3일 동안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질병이 발생한 후에는 옷과 이불 빨래


전부 세탁은 필수라는점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잘하는 찌개에 


같이 나눠먹는 행동은 사실 조심해야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따로 약을 먹거나 하지않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발생후에는


전염을 막고 관리를 잘해주면 됩니다.


가을이오는 시기라 조심해야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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